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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전국 항만 3억 9,589만톤 처리

스케줄뱅크 | 기사입력 2019-05-09 10:01
‘컨‘ 물동량은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한 706만 2천 TEU

올해 1분기 동안 전국항만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했다.

해양수산부는 2019년 1분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이 총 3억 9,589만 톤(수출입화물 3억 4,643만 톤, 연안화물 4,945만 톤)으로, 전년 동기(3억 7,995만 톤) 대비 4.2% 증가하였다고 4월 30일 밝혔다.

부산항, 광양항, 울산항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8%, 9.1%, 2.4% 증가하였으나, 평택·당진항, 인천항은 각각 8.6%, 6.1% 감소하였다.

품목별로 보면 목재와 화공품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6%, 19.2% 증가했으나, 유연탄과 광석은 각각 5.6%, 1.7% 감소하였다.

[컨테이너 화물]

한편, 2019년 1분기까지 전국항만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기(680만 TEU)보다 3.9% 증가한 706만 2천 TEU를 기록하였다.

수출입화물은 중국.미국.일본 등 주요국가의 수출입 화물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402만 2천 TEU를 기록하였으며, 환적화물은 8.3% 증가한 298만 TEU를 기록하였다.

항만별로 살펴보면, 부산항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531만 9천 TEU를 기록하였다.

수출입화물은 중국?미국 등의 물동량은 증가하였으나, 이란 등 중동 수출입 화물 감소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253만 TEU를 기록하였다.

환적화물은 주요국의 환적 물동량이 모두 증가하여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278만 9천 TEU를 처리하였다.

광양항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61만 7천 TEU를 기록하였다.

수출입화물은 1.6% 증가한 43만 9천 TEU를 기록하였으며, 환적화물은 한.중.일 환적화물과 부정기 화물 증가로 50.7% 증가한 17만 8천 TEU를 처리하였다.

인천항은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한 70만 9천 TEU(수출입 70만)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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