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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국 항만 물동량 총 16억 2천87만 톤 처리

스케줄뱅크 | 기사입력 2019-02-05 16:07
‘컨’물동량은 전년 대비 5.1% 증가한 2,887만 5천 TEU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018년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총 16억 2천87만 톤(수출입화물 14억 281만 톤, 연안화물 2억 1천807만 톤)으로 전년 대비(15억 7천434만 톤) 대비 3.0% 증가하였다고 지난 1월 30일 밝혔다.  

부산항, 광양항은 전년 대비 각각 14.7%, 3.3% 증가하였으나, 목포항, 인천항은 각각 6.1%, 1.2% 감소하였다.  

품목별로 보면 화공품이 전년 대비 21.4%로 증가세를 보였으며, 기계류, 양곡도 각각 12.7%, 3.2% 증가한 반면, 시멘트, 철재는  각각 11.8%, 6.3% 감소하였다.  

[컨테이너 화물]  

전국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2,746만 8천 TEU) 보다 5.1% 증가한 2,887만 5천 TEU를 기록하였다.  

수출입화물은 동남아 국가 물동량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한 1,659만 5천 TEU를 기록하였다.  

* 對중국 0.4%↑, 對미국 3.7%↑, 對일본 1.8%↑, 對베트남 9.3%↑, 對말레이시아 13.2%↑  

환적화물은  부산항, 광양항 등 주요항만 환적물량 증가 영향으로 12.1% 증가한 1,200만 9천 TEU를 기록하였다.  

항만별로 살펴보면,  

부산항은 전년(2,049만 3천 TEU) 대비 5.4% 증가한 2,159만 2천 TEU를 기록하였다.  

이 중 수출입 화물은 주요국 물동량 증가세 정체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0.3% 증가한 1,021만 4천 TEU를 기록하였으며, 환적화물은 중국 항만 기상 악화, 주요국가 환적 물동량 증가 등에 따라 전년 대비 11.3% 증가한 1,137만 8천 TEU를 처리하였다.  

광양항은 전년(223만 3천 TEU) 대비 7.5% 증가한 240만 1천 TEU를 기록하였다.  

수출입화물은 광양항 기항선사들의 유럽 및 아프리카 추가 기항 등의 영향으로 3.7% 증가한 181만 8천 TEU를, 환적화물은 부정기선 유치 등의 노력으로 32.0% 증가한 58만 3천 TEU를 처리하였다.

인천항은 동남아 국가 물동량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304만 8천 TEU) 대비 1.9% 증가한 310만 5천 TEU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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