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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 물동량, 3분기까지 전년대비 4.3% 증가

스케줄뱅크 | 기사입력 2018-11-02 10:31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2,139만 6천 TEU

해양수산부는 2018년 3분기까지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총 12억 363만 톤(수출입화물 10억 3,922만 톤, 연안화물 1억 6,441만 톤)으로, 전년 동기(11억 8,313만 톤) 대비 1.7% 증가하였다고 10월 30일 밝혔다.

부산항, 포항항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 3.3% 증가하였으나, 목포항, 인천항은 각각 11.7%, 2.3% 감소하였다.

품목별로 보면 화공품, 기계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3%, 12.5% 증가한 반면, 모래, 시멘트, 철재는 각각 50.8% 15.6%, 10.6% 감소하였다.

한편, ‘18년 3분기까지 전국항만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기(2,051만 5천 TEU) 보다 4.3% 증가한 2,139만 6천 TEU를 기록하였다.

수출입화물은 중국 물동량 감소 및 미국.일본 등의 물동량 증가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동남아 수출입 화물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233만 5천 TEU를 기록하였다. 환적화물은 11.2% 증가한 885만 3천 TEU를 기록하였다.

항만별로 살펴보면, 부산항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1,605만 1천 TEU를 기록하였다.

수출입화물은 중국 수출입 화물 감소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한 762만 9천 TEU를 기록하였다. 환적화물은 주요국의 환적 물동량이 모두 증가하여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842만 2천 TEU를 처리하였다.

광양항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175만 5천 TEU를 기록하였다.

수출입화물은 중국 물동량은 감소하였으나, 동남아 국가 물동량 증가로 전체적으로 2.6% 증가한 135만 7천 TEU를 기록하였다. 환적화물은 국적선사의 환적화물과 부정기 화물 증가로 30.2% 증가한 39만 9천 TEU를 처리하였다.

인천항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228만 2천 TEU(수출입 226만, 환적 2만)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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