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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항만공사 상반기 직원채용 공동 추진

스케줄뱅크 | 기사입력 2017-05-10 11:10
부산/울산/여수광양 항만공사 상반기 공채 통합실시, 5월 8일(월) 공고

해양수산부는 항만공사 채용절차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부산/울산/여수광양 3개 항만공사가 공동으로 통합 채용을 실시한다고 5월 8일 밝혔다.

그동안 각 항만공사는 기관별로 자체 수립한 인력운영계획에 따라 모든 채용절차를 개별 실시해 왔으나, 이러한 방식은 취업준비생들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보를 얻는 데 불편하여 채용절차를 일괄 운영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4개 항만공사(부산/울산/여수광양/인천)와 상반기 직원채용을 통합하여 실시하는 방안을 협의하였으며, 올해 하반기에 채용수요가 있는 인천항만공사를 제외한 3개 항만공사가 통합채용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번 채용 규모는 신입과 경력직 직원을 합하여 총 17명으로, 부산항만공사가 11명(신입 8명/경력 3명), 울산항만공사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각각 3명(신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5월 15일부터 22일까지로, 세부 채용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5월 8일부터 해양수산부와 각 항만공사 및 채용전문기관인 ‘사람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채용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채용과정을 지속 모니터링하는 한편, 이번 통합채용 시범실시 결과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보완한 후 앞으로 항만공사 통합채용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항만물류기획과장은 “올해 처음 실시되는 항만공사 통합채용제도를 통해 항만공사 취업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이 보다 쉽게 채용정보를 접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시범 채용 실시 결과를 바탕으로 항만공사 채용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우수 인재 확보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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