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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풍' 직기항 컨테이너 항로 개설

스케줄뱅크 | 기사입력 2012-12-18 14:58
주 1항차 정기 운항… 對중국 교역량 탄력 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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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에서 처리되는 중국 물량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내년 물량증대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12월 17일 경기평택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월 16일 오후 6시 평택항 내항 동부두에 위치한 평택항신컨테이너터미널(PNCT)에 342TEU급 'GLORY STAR'호가 첫 입항했다.

남성해운의 'GLORY STAR'호는 '평택~대풍'을 주 1항차로 매주 목요일 평택항에 입항해 일요일 대풍으로 출항한다.

이날 경기평택항만공사는 PNCT에서 평택과 대풍 간 신규 항로개설에 따라 취항 기념패와 꽃다발을 선사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정훈 홍보마케팅팀장은 "평택항은 중국 교역에 있어 최적의 항만으로 물동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평택과 대풍 간 직기항 서비스가 개시되어 월간 1,000TEU 가량을 처리할 것으로 보여 평택항의 물동량 증가세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항로개설을 적극 알려 신규화물 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두운영사인 안태철 PNCT 지점장은 "평택항에 대풍항로를 개설하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 왔다. 노력의 결과가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평택항 화물증대에 기여하고 앞으로 보다 질 높은 서비스 지원과 고객 서비스 향상에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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