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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주협, 2012년 11월 RADIS 운임점검 회의

스케줄뱅크 | 기사입력 2012-11-23 13:50
해상.항공운임 동향관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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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주협의회는 RADIS 협력업체와 매월 해상/항공운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11월 16일 RADIS 협력업체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회의를 개최했다.

11월 회의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출처 : 한국화주협의회 홈페이지)

[해상운임]

1. 북미항로

12월부터 서안과 동안 각각 $400/40ft, $600/40ft 수준의 GRI(General Rate Increase)가 선사들로부터 통보된 상태이지만 시장에 즉시 적용될지 여부는 미지수임

북미 지역의 물동량은 어느 정도 유지가 되고 있으며 동안지역 항만 노동자 파업이 12월로 연기된 상태로 아직까지 서안으로 물량이 집중되는 현상은 나타나고 있지 않음

전월 대비 40ft 컨테이너 기준 시애틀, LA 등 북미 서안 지역은 200달러 하락한 2,400달러 수준의 운임이 형성되었으며 애틀란타, 시카고, 달라스 등 내륙지역 역시 200~300달러 하락한 4,000~4,600달러를 기록하였음. 북미 동안은 운임이 250달러 하락하며 3,400달러 수준을 보였으며 캐나다지역 역시 200~250달러 떨어져 밴쿠버 2,300달러, 토론토 4,450달러를 기록하였음

2. 유럽항로

유럽항로는 재정위기에 따른 물동량 감소현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선사들은 운항 감축 움직임 또한 보이고 있음

11월 들어 북유럽을 운행하는 선사들은 선복량을 30% 가량 감축하며 20ft 컨테이너 기준 100달러 가량의 GRI가 시장에 적용된 것으로 보이나 지중해지역은 물동량과 운임이 동시에 떨어진 것으로 조사됨

이에 따라 앤트워프, 로테르담 등 북유럽 지역의 운임은 전월 대비 20ft 컨테이너 기준 100달러 오른 1,600달러를 기록했으나 이스탄불, 라스페치아 등의 지중해지역은 전월 대비 150 달러 하락하여 1,400~1,450달러를 기록

3. 중동항로

중동항로 운임은 큰 변화는 없지만 물동량 감소에 따라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하였음

전월 대비 20ft 컨테이너 기준 바레인, 담만 포트는 변동사항이 없지만 사우디의 제다(1,400달러, 100달러↓), 리야드(1,400달러, 200달러↓), 두바이(1,100달러, 200달러↓) 는 소폭 하락하였음

4. 중남미항로

11/1 기준 200~400달러 수준의 GRI가 계획되었으나 시장에 반영되지 않았으며 물동량이 받쳐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12월의 GRI(200~400달러) 역시 적용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임

20ft 컨테이너 기준 동안지역인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토스는 전월 대비 50달러 상승한 2,050달러를 기록하였으나 칠레 발파라이소(1,900달러, 100달러↓), 만잘리노(1,850달러, 100달러↓) 등 서안지역은 소폭 하락

5. 아시아항로

외부 변동요인이 없어 운임 또한 지난달과 동일한 수준이며 포트별로 소폭 하락하였음

20ft 기준 자카르타(550달러), 뭄바이(1,400달러)는 지난달과 운임 차이가 없었으나 방콕(450달러, 50달러↓), 치타공(1,250달러, 50달러↓), 첸나이(1,100달러, 200달러) 는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됨

중국, 일본 항로는 전월 대비 동일한 운임 수준을 유지

6. 아프리카항로

아프리카항로는 유럽항로의 영향을 받으면서 포트별로 지난달과 비슷하거나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음

서안과 동안의 경우 지난달 운임과 비슷하였으나 남아공지역은 더반(1,300달러, 500달러↓), 케이프타운(1,600달러, 300달러↓)을 중심으로 운임이 하락

[항공운임]

싱가포르 항공유 현물 시장가가 하락하며 11/16 부터 12/15 까지 적용되는 항공유류할증료가 인하되었음

장거리할증료는 1,180원/kg->1,110원/kg, 중거리할증료는 1,110원/kg->1,040원/kg, 단거리할증료는 1,050원/kg->990원/kg으로 각각 인하

북미의 경우 물동량은 감소하고 있지만 운임은 떨어지지 않고 있으며 지역별로는 중서부 지역은 큰 운임차이가 없는 반면 동부지역과 캐나다 지역은 소폭 하락하였음

전월 대비 1ton 기준 LA(3,000원/kg), 시카고(4,100원/kg) 등 중서부지역 운임은 지난달과 비슷한 반면 뉴욕(3,100원/kg, 500원↓), 토론토․몬트리올(3,100원/kg, 500원↓) 등 동부지역과 캐나다지역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됨

유럽지역 운임은 하락세가 뚜렷하고 12월부터 영국항공이 주3회 취항하게 되어 공급이 소폭 늘어날 전망임

전월 대비 1ton 기준 프랑크푸르트(2,500원/kg, 200원↓), 암스테르담(2,400원/kg, 250원↓), 런던(2,500원/kg, 250원↓), 파리(2,400원/kg, 450원↓) 등 주요공항까지의 운임이 하락세를 보임

중국, 일본지역은 전월 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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